매일신문

YS집 폭파 협박전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한밤중에 폭발물을 찾느라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17일 오후 10시40분께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모 언론사 당직실에 전화를 걸어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집에 폭발물을 설치했는데 18일 오전 4시에 폭발할 것"이라고 말해 경찰이 바로 수색에 나섰던 것.

경찰은 폭발물처리 전문요원 등 100여명과 특수견을 동원, 18일 오전 1시께까지 거의 3시간여동안 김 전대통령의 집 안팎을 샅샅이 뒤졌으나 폭발물은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협박전화를 한 남자가 '김 전 대통령이 보기 싫다'고 말한 점으로 미뤄 김 전대통령을 놀라게 하려고 장난전화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김 전 대통령의 집주변 경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