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회 법무사 시험 한문항 출제 오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7월 실시된 제6회 법무사 1차시험 문제중 1문항에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재판과정에서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조병현 부장판사)는 20일 한모씨가 법무사시험 문제 중 상법, 민법 각 1문제의 정답이 2개라며 법원행정처를 상대로 낸 법무사 불합격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상법 1문항의 답이 2개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그러나 민법 문항은 정답이 1개로 원고의 점수는 합격선에 미달된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답이 2개인 상법 문항은 영업양도의 효과에 대해 틀린 것을 고르는 문제로 당초 정답인 4번 이외에 '영업양수인이 양도 후 2년이 지나면 채무 책임이 소멸된다'고 기재된 5번도 답이 되는 것으로 해석됐다.

이에 대해 법원행정처는 "영업양도에 관한 상법 문제가 답이 2개인 오류로 인정돼 지난해 9월 근소한 점수차로 떨어진 수험생 3명을 추가합격시켰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