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레드스타즈가 2000-2001 전한국 미식축구 챔피언전인 김치볼에서 전국대학 우승팀 경성대를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전국사회인대회 우승팀인 레드스타즈는 21일 서울효창구장에서 열린 김치볼 결정전에서 대학우승팀 경성대를 13대0으로 제압, 올 시즌 전관왕에 올랐다.
레드스타즈는 2쿼터에서 쿼터백 이동영의 10야드 측면돌파로 선제 터치다운을 올려 기선을 제압하고 빈틈없는 강력한 수비로 상대공격을 무득점으로 막은 뒤 4쿼터에서 리시버 이도형이 20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받아 13대0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레드 스타즈는 올 해 무패의 전적으로 대구지역 춘계, 추계, 전대구선수권, 전국사회인선수권, 전한국챔피언전을 모두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
레드스타즈 박재식(대구공고 교사)은 대회 최우수선수에, LG애드 손대우는 우수 수비선수상을 받았다.
이춘수기자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