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운전을 하는데 위조나 변조해서 낸 회수권, 동전, 지폐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학생들은 버스에 타면서 운전기사 모르게 얇은 승차권을 앞뒤로 쪼개 두 번 사용하거나 회수권이나 지폐를 둘로 갈라 쓴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외국 동전을 내기도 한다.
그리고 어설프게 물감을 가지고 손으로 그린 것도 있고 아예 컬러 복사기로 복사한 것도 보인다. 특히 학생들이 많이 타는 통학권 버스 노선을 운행할 때면 학생들이 탈 때마다 의심부터 든다.
승차권과 화폐 변조 사용, 엉터리 동전을 속여서 내는 것도 범죄행위의 하나라는 인식을 가져야 할 것이다.
학교에서는 이런 점을 학생들에게 교육시켜 바늘도둑이 소도둑으로 크기전에 양심적으로 대중버스를 이용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김계현(대구시 두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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