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6년 개교이래 처음으로 타대학 출신자에게도 문호를 개방한 2001학년도 서울대 학사편입학 원서접수 결과 237명 모집에 251명이 지원, 평균 1.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서울대가 22일 밝혔다.
학과별로는 심리학과가 2명 모집에 15명이 지원, 7.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언론정보학과.국어교육과 4.0대 1, 법학과 3.9대 1, 치의학과 3.8대 1, 외교학과 3.0대 1 등 전통적인 인기학과의 경쟁률이 높았다.
반면 농업생명과학대 농경제사회학부 등 34개 모집단위에는 아예 지원자가 한명도 없었고, 공대 전기공학부(0.21대 1) 등 14개 모집단위는 정원에 미달됐다.
타대학 출신 지원자는 171명으로 전체 지원자 중 68.1%를 차지, 당초 예상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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