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술 너무 많이 마신다" 남편 호통 홧김에 난간매달린 주부 추락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밤 11시 10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J아파트 316동 7층 복도 난간에서 주민 A(34·여)씨가 20여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

남편 B(36)씨는 경찰에서 "집에서 친구 2명과 술을 마시던 중 합석한 아내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시길래 '손님들 앞에선 술을 자제하라'고 호통을 쳤더니, 아내가 밖으로 뛰어 나가 복도 난간에 매달렸다"며 "옆집 이웃과 함께 끌어올리던 중 손에 힘이 빠져 구하지 못했다"고 진술.

경찰은 A씨가 남편 일행과 함께 양주 1병과 맥주 6병을 나눠 마신 점으로 미뤄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남편의 호통을 듣자 홧김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