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선족 위한 시민단체 결성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과 국내 조선족을 위한 시민단체가 결성되고 신문이 발행된다.서울 조선족교회(담임목사 서경석·徐京錫)는 26일 중국 조선족을 돕기 위해 '조선족의 친구들'이라는 비정부기구(NGO)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조선족교회는 이를 위해 3개월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국내 체류 조선족들을 상대로 격주로 발행하는 신문도 펴내기로 했다.

교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금까지는 교회를 통해 조선족을 돕는 활동을 펼쳐왔지만 교회 활동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하에 아예 시민단체를 만들기로 했다"며"신문 발행은 이를 위한 준비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9년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건립된 조선족교회는 그동안 조선족들에 대한인권침해에 맞서 항의집회를 갖거나 구호 등의 활동을 벌여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