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한의 명소-서해갑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6년 6월 완공된 서해갑문은 남포시와 황해남도 은율군 사이의 대동강 어귀의 바다를 가로막아 건설된 북한 최대의 갑문으로 5천t, 2만t, 5만t급의 갑문 및 댐 3개와 36개의 수문, 총연장 8㎞의 방조제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갑문 완공으로 수운에 의한 수송능력과 남포항의 선박접안 및 하역능력이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평남과 황해남도간의 육로수송이 단축되었으며 주변의 식수 및 농업·공업용수가 해결됐다. 그러나 남한의 시화호와 같이 남포 등의 공단에서 흘러나온 폐수로 수질이 나빠졌으며 토사가 바다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강하구에 쌓여 해양생태계의 파괴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