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6년 6월 완공된 서해갑문은 남포시와 황해남도 은율군 사이의 대동강 어귀의 바다를 가로막아 건설된 북한 최대의 갑문으로 5천t, 2만t, 5만t급의 갑문 및 댐 3개와 36개의 수문, 총연장 8㎞의 방조제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갑문 완공으로 수운에 의한 수송능력과 남포항의 선박접안 및 하역능력이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평남과 황해남도간의 육로수송이 단축되었으며 주변의 식수 및 농업·공업용수가 해결됐다. 그러나 남한의 시화호와 같이 남포 등의 공단에서 흘러나온 폐수로 수질이 나빠졌으며 토사가 바다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강하구에 쌓여 해양생태계의 파괴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전투력 없는 TK의원들] '국가주도 vs 공자기금'…TK정치권 여전히 한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