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체임 고민 사장 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오전 9시 10분쯤 대구시 북구 침산1동 기계설비업체 ㅌ 회사 사무실에서 사장 박모(33·경산시 진량면)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설연휴를 마치고 출근한 종업원 이모(25·북구 침산동)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박씨가 21일 밤 10시쯤 종업원 3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월급도 제대로 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설보너스 30만원을 줬다는 이씨 등의 진술로 미뤄 경영악화와 임금체불을 고민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