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총장 김정배)는 29일 지하철역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 취객을 구하려다 숨진 이수현(27·무역과 4년휴학)군의 뜻을 기리기 위해 명예졸업장 수여와 추모비 건립을 검토키로 했다.고려대는 이날 총장 주재 긴급회의를 열고 이군의 의로운 죽음이 고대의 명예를 드높인 만큼 교내 의견을 수렴해 추모비를 세우고 명예졸업장을 수여하기로 했다.한편 이날 오전 이군의 개인홈페이지(blue.nownuri.net/gibson71) 방문자수는 6만명을 넘어섰다.



























댓글 많은 뉴스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