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총장 김정배)는 29일 지하철역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 취객을 구하려다 숨진 이수현(27·무역과 4년휴학)군의 뜻을 기리기 위해 명예졸업장 수여와 추모비 건립을 검토키로 했다.고려대는 이날 총장 주재 긴급회의를 열고 이군의 의로운 죽음이 고대의 명예를 드높인 만큼 교내 의견을 수렴해 추모비를 세우고 명예졸업장을 수여하기로 했다.한편 이날 오전 이군의 개인홈페이지(blue.nownuri.net/gibson71) 방문자수는 6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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