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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 전복집하장 조성 새관광자원 부상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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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어업전진기지인 감포지역에 전복 집하장이 조성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감포읍 나정2리와 오류2리 어촌이 전복양식 성공으로 동해안 감포·양남지역의 17개 어촌계에 전복양식이 확대되면서 3년 이내에 년간 15t 가량의 전복 생산이 예상된다는 것.

이에따라 경주시 수협과 협의를 거쳐 감포지역에 전복집하장을 조성, 관광사업으로 연계시켜 사적지를 찾는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감포·양남지역 어촌계는 어민들이 공동으로 어장을 가꾸고 자원을 조성, 590ha의 마을어장에 어촌계당 매년 1억원에서 3억원 이상의 평균소득을 올리고 있다.

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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