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연방법원의 구스만 판사는 29일 전 군부 독재자 피노체트를 납치·살해 혐의로 정식 기소하고, 동시에 가택연금 조치를 취했다. 주임 검사격인 구스만 판사는 작년 11월에 피노체트를 기소했었으나, "기소 전 피의자를 직접 신문해야 하는 형사소송법 절차를 어겼다"며 대법원으로부터 공소기각 판결을 받은 바 있다.
구스만 판사는 7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규정에 따라 피노체트의 신체 정밀감정을 실시했으며, 지난 23일 2시간여에 걸쳐 직접 신문 절차도 마쳤다.



























댓글 많은 뉴스
10년만에 뒤집힌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
김용태 "장동혁 자해정치 경악…이대론 지방선거 100전 100패"
李대통령 "서울은 한평 3억, 경남은 한채 3억 말이 되나"
장동혁 "부결 시 대표직·의원직 사퇴"…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승부수
장동혁 "누구든 정치적 책임 걸어라, 전 당원 투표 할 것…사퇴 결론 시 의원직도 포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