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경제 미금리 인하에 달렸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글로벌 시대의 지속 성장과 격차 완화'를 주제로 했던 31차 다보스 포럼(세계 경제포럼, WEF) 연례회의가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30일 폐막했다.이 포럼은 그 해의 세계 경제 '화두'를 살피고 이에 대해 각계각층 지도급 인사들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결론을 내리는 것은 아니나, 올해는 처음으로 전자투표를 도입해 종합된 의견을 제시했다.

이런 면에서 올해 포럼의 최대 이슈는 역시 미국경제에 대한 전망이었다. 미국경제의 동향에 따라 세계경제의 흐름이 좌우될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참석자들은 전반적으로 미국경제가 '연착륙' 할 것이라는데 공감을 표시했지만, 뚜렷한 전망을 제시하지는 못했다. 미국의 주요 경제 각료가 불참, 당사자측 정책 방향도 알 수 없었다.

그런데도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전자투표 결과, 참석자들은 세계경제가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이율 인하가 최대 변수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그 외 북한 개방 문제가 올해의 주요 이슈로 등장했으나, 이를 포함한 수백개의 토론회에 한국 전문가는 한명도 패널리스트로 초청받지 못함으로써 '세계 속의 한국' 위상이 아직은 미미할 뿐임을 절감케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