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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요리비법 메모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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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의 비밀 요리법이 한 시민에게 노출되자 이를 틀어막기 위한 법정분쟁이 켄터키주 순회법원에서 벌어지고 있다.KFC측에서는 11가지 양념을 일정 비율로 섞는 요리법을 몇몇 비밀준수 서약자들에게만 공개할 정도로 보안에 세심한 신경을 써왔다. 이 요리법은 1970년대 초 샌더스라는 사람이 개발했다.그러나 샌더스의 집으로 이사해 살던 세틀씨 부부가 지하창고에서 이에 관한 메모를 발견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양측은 현재 그 메모를 법원 금고에 보관해 놓고 공방을 벌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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