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건설 支保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현대건설의 해외공사수주와 관련해 4억달러 규모의 지급보증방안을 검토중이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일 "현대건설의 국내 운용자금에 대한 지원이 어느정도 이뤄짐에 따라 해외공사수주와 관련해 국내 은행들이 지급보증을 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지난해말 중동 등 해외시장에서 공사를 수주하거나 공사입찰에 참여하면서 이행보증 또는 입찰보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공사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국내은행들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을 통해 정부에 지급보증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는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현대건설을 비롯한 건설사들의 해외공사와 관련해 지급보증을 해주기로 했으나 일단 현대건설의 자구노력을 지켜보기로 함에 따라 지금까지 이행을 늦춰왔다"며 "당시 요청한 지급보증 규모는 3억5천만~4억달러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1일 오전 열린 경제장관간담회에서 이 부분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일단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을 통해 지급보증을 해주는 한편 국내은행은 이들 은행의 2차보증을 해 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