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우주에 태양열 발전위성 추진…2040년 현실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주에서 전기를 생산해 지구로 가져오려는 야심찬 연구를 일본이 2040년 현실화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구 상공 3만6천㎞의 정지궤도에 거대한 태양열 발전소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려는 이 계획의 예산은 올 회계연도(3월 시작)부터 반영될 예정. 우주 공간에서는 밤중에도 태양열 발전이 가능, 1기로부터 원전 1기에 맞먹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것.위성 발전소는 약 3㎞에 달하는 집열판을 가진 거대한 패널 2개를 날개 모양으로 장착하고, 패널 사이에는 직경 1㎞ 크기의 전력 송신용 안테나를 갖추도록 설계되고 있다. 발전소 무게는 2만t에 달하고, 총 건설비는 현재 기준으로 170억 달러 정도로 추산된다.

생산된 전기는 극초단파 형태로 지상으로 보내지며, 역시 직경이 몇km에 이르는 거대한 수신용 안테나에 잡혀 지상에 도착하게 돼 있다.

문제는 경제성. 현재 지상 발전 단가는 ㎞/h당 9엔 정도이지만, 우주 발전 단가는 ㎞/h당 23엔에 달할 것으로 추정돼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기술을 개발하면 원가를 낮출 수 있으리라 기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