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통제 유산 유발 위험"덴마크 오데르 병원 보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등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가 유산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 같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오데르병원의 군나르 닐센 박사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브리티시 메디컬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임신 30일전부터 출산사이에 일정기간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를 복용한 여성 1천462명과 임신 12주안에 유산한 여성 4천268명, 아기를 출산한 여성 2만9천7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 복용과 유산사이에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닐센 박사는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를 복용한 여성은 임신이 진행될수록 유산위험이 높았으며 특히 진통제 복용 7~12주사이에 유산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진통제 복용이 선천성 기형, 조산, 체중미달아 출산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닐센 박사는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