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사 금호강 불법매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군 다사읍 방천리 금호강 국가하천부지 불법매립과 관련, 특별감사를 벌인 행정자치부는 부지 임차인의 불법사실을 알면서도 하천점용 연장허가와 대부계약 연장을 해 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경북도의 위법사항을 적발, 관계 공무원 문책을 요구키로 했다.

행자부는 또 해당 업무도 아니면서 임차인에게 객토사업을 허가한 달성군 관계자들에게도 책임을 묻기로 했다.

1일 감사를 끝낸 행자부 감사반은 달성군이 지난해 4월부터 2차례에 걸쳐 부산국토관리청과 경북도에 임차인 불법행위를 통보했으며, 이들 기관은 임차인이 시정 및 원상복구 요구를 이행하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점용 연장허가와 대부계약 연장조치를 취한 점을 밝혀냈다.

감사반은 건교부를 통해 부산국토관리청의 위법사항을 통보할 방침이며, 부지 소유권을 갖고 있는 경북도에는 원상복구 책임을 지도록 했다.

한편 달성군은 2일 건설공사장의 잔토를 국가하천에 불법매립한 롯데건설(대구역사공사)의 토공 하청업체인 (주)시전건설(경기도 고양시), 화창개발(수성구 황금동), 영광개발(달서구 장기동) 등 3곳을 하천법 위반으로 달성경찰서에 고발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