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IMF 현대 회사채 産銀인수 불가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IMF(국제통화기금)이사회는 산업은행을 통한 회사채신속인수방안에 대해 시장 상황상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입장을 보였다.

IMF는 1일(미국 현지시간) IMF 이사회가 지난달 31일 미국 워싱턴에서 벌인 한국과의 2000년도 연례협의 결과에 대한 토론결과를 보도자료로 배포했다.

이에 따르면 IMF 이사들은 이 자리에서 "회사채 만기집중과 현재의 약한 채권수요를 감안하면 어느 정도의 정부개입은 정당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들은 그러나 "이런 조치들이 한시적이고 시장왜곡을 최소화하며 일시적 금융문제를 안고 있는 회생가능 기업들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돼야 한다"면서 "대마불사(大馬不死)란 인식을 기업들이 갖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채권시장의 근본해결책은기업의 부채감축 등 구조조정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로버트 죌릭 미국 무역대표부(USTR)대표 지명자는 "산은의 현대전자 회사채 인수는 세계무역기구(WTO) 보조금 규정과 관련해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었다.

IMF이사회는 올해 한국경제의 성장률이 지난해 잠정치인 9.5%의 절반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