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노갑씨 귀국일정 또 늦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하와이에 체류중인 민주당 권노갑 전 최고위원이 귀국일정을 두차례나 연기해 해외체류가 장기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14일 마틴 루터 킹 인권평화상 수상과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권씨는 당초 지난달 30일 귀국할 예정이었다가, 3일로 미뤘고 다시 6일께 이후로 귀국일정을 늦췄다.

한 측근은 2일 "2, 3일 더 지내다가 귀국날짜를 생각해보겠다는 전화가 왔다"면서 "국내에 급히 돌아와야 할 이유도 없고, 좀더 시간을 갖고 휴식을 취하고 싶어서가 아니겠느냐"고 전했다.

그러나 권씨가 귀국을 미루는 배경에는 최근 동교동 구파를 중심으로 한 '내외연구소' 재건 움직임에 대한 당내 시각이 곱지 않고, 원내총무 경선이 진행중일때 국내에 있는 것이 공연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된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