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조폭과 전면전 돌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최근 국내 폭력조직이 합.불법을 넘나들며 미국의 마피아처럼 전국으로 세를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검찰이 폭력조직과의 전면전에 돌입했다.

대검 강력부(유창종 검사장)는 2일 전국 162개 폭력조직과 이들 조직의 행동대장급 이상 간부 668명에 대한 밀착감시 및 전면적인 단속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지검 강력부(이준보 부장검사)는 이와 관련, 각종 불법행위를 일삼아온 9개 폭력조직을 적발, 이중 '범서방파' 부두목 이택현(48)씨와 '양은이파' 부두목 오상묵(50)씨, 'OB파' 부두목 김인호(43)씨 등 국내 3대 폭력조직 수괴급 3명을 포함해 20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날 구속기소하고 '동아파' 두목 문모씨 등 7명을 지명수배했다.

적발된 나머지 폭력조직은 '이리배차장파', '이리파', '군산그랜드파', '봉천동파', '금호동파' 등의 두목과 부두목들이다.

검찰은 또 폭력조직의 자금줄을 캐기 위해 국세청의 협조를 얻어 이들 조직이 운영하는 유흥업소의 자금을 집중추적하는 한편 주요 폭력조직 간부에 대해서는 전담검사를 지정, 1대1로 밀착감시키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