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또 의경 자살기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에서 의경이 목숨을 끊거나 끊으려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 구타논란이 벌어지는 등 경찰이 의경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2일 오전 10시 20분쯤 동부경찰서 방범순찰대 2층 화장실에서 지난달 전입한 김모 이경(23.남구 봉덕동)이 흉기로 자신의 손목을 자해한 뒤 화장실 쇠창살에 목을 매 자살을 기도, 인근 파티마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혼수상태다.

가족들은 "평소 활달한 성격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경찰은 방순대원들을 대상으로 구타여부 등 진상조사를 하고 있다.

또 지난달 29일 낮 12시 10분쯤 수성구 만촌동 ㅂ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는 중부경찰서 방순대 소속 함모(21.전남 순천시)일경이 리프트 지지대에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