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전자-납없는 반도체 첫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전자가 최근 국내 최초로 납(Pb) 없는 반도체 패키지 및 반도체 메모리 모듈(Module)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128M SD램 제품에 적용, 리드프레임의 전기도금 공정과 모듈제조를 위한 표면실장 공정에서 납을 전혀 사용치 않게 된 획기적인 기술.

기존의 D램 제조과정 가운데 전기도금 공정에서 도금 재질은 주석과 납을 일정비율로 혼합 사용했고 표면실장 공정에서 납땜 재질은 주석과 납·은을 일정 비율로 혼합 사용해 왔었다.

현대전자는 이 기술의 개발로 높은 온도에서도 기존의 제품과 동일한 신뢰성을 확보하게 됨은 물론 환경친화적인 반도체 체제를 구축, 선진국의 무역장벽 해소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