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왜관농협에서도 여성 사외이사 2명이 탄생했다.왜관농협은 지난 3일 농협 회의실에서 가진 대의원정기총회에서 이계자(57.고향주부모임 경북도이사), 황양순(58.칠곡군새마을 부녀회장)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씨는 "왜관농협 출범 이후 첫 여성 이사로 뽑힌 만큼, 농촌 여성들의 농협사업 참여확대는 물론 여성들의 권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황씨는 "농협이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많은 일을 하도록 현장을 뛰며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해 대의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송수익 왜관농협 조합장은 "여성 이사들의 참여로 그동안 소홀했던 여성관련 사업들에 큰 변화가 기대된다"며 대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