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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7명 성폭행 13세 원장 아들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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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경찰서는 5일 어머니가 운영하는 유치원에서 원생 7명을 상습 성폭행한 서모(13·중1·서울 강북구 미아동)군을 성폭력범죄의 처벌및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군은 지난 4일 어머니가 원장인 서울 강북구 미아동 H유치원에서 점심식사후 잠자는 방에서 다른 원생들과 자고있던 박모(4·여)양을 성폭행하는등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7명의 원생들을 상대로 21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서군은 "오빠가 장난해 아프다"는 박양의 말을 이상히 여긴 박양 어머니 등의 신고로 붙잡혔다.

경찰은 형법상 14세미만으로 '촉법소년'인 서군을 보호조치를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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