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양지 임대아파트 지하수 고갈… 대책 호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00여명의 아파트주민들이 겨울가뭄으로 지하수가 고갈돼 밥도 짓지 못하는 등 고통을 겪고 있으나 행정당국이 방관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경주시 천북면 모아리 양지 임대아파트 209 가구 800여 주민들은 지하수가 고갈돼 식수 파동을 겪은지 한달 가량됐으나 행정당국이 외면하고 있다며 각계에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달들어 차량을 임대해 하루 150t씩 물을 사들이고 있으나 이 마저 충분치 못해 화장실 사용도 어려운 등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

약간의 가뭄에도 상습식수난을 겪고 있는 주민들은 경주시에 주민 자부담으로 수도시설을 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지만 이 마저 외면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 관계자는 "임대놓은 건설업자에게 책임이 있으며 아파트까지 수도관이 연결돼 있지 않아 당장은 어렵지만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