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양지 임대아파트 지하수 고갈… 대책 호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00여명의 아파트주민들이 겨울가뭄으로 지하수가 고갈돼 밥도 짓지 못하는 등 고통을 겪고 있으나 행정당국이 방관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경주시 천북면 모아리 양지 임대아파트 209 가구 800여 주민들은 지하수가 고갈돼 식수 파동을 겪은지 한달 가량됐으나 행정당국이 외면하고 있다며 각계에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달들어 차량을 임대해 하루 150t씩 물을 사들이고 있으나 이 마저 충분치 못해 화장실 사용도 어려운 등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

약간의 가뭄에도 상습식수난을 겪고 있는 주민들은 경주시에 주민 자부담으로 수도시설을 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지만 이 마저 외면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 관계자는 "임대놓은 건설업자에게 책임이 있으며 아파트까지 수도관이 연결돼 있지 않아 당장은 어렵지만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