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의사-박대환 성형학회 대구경북지회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환자들의 환상적인 기대심리와 의사들의 과도한 욕심이 무분별한 성형수술 풍조를 낳고 있습니다". 대한성형외과학회 대구경북 지회장을 맡은 박대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는 심지어 남성들에게로까지 번지는 성형수술 붐을 경계했다.

성형수술의 본래 목적은 사고로 인한 신체 이상이나 선천성 기형 등을 치료해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회복토록 하는데 있다는 것. 그래서 "세상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는데 꼭 필요하지도 않은 수술에 지나친 욕심을 부리는 것은 잘못"이라고 했다.

동료 의사들에 대한 일침도 따금하다. "성형외과 의사들도 영리 목적의 의술 보다는 자연스런 얼굴 회복에 중점을 두는 교과서적 진료를 해야 한다"는 것. '박피기'나 레이저기기 등 첨단 장비를 만능인 것처럼 선전하거나, 환자들의 기대심리에 영합해 무리한 수술을 하는 일이 없도록 의사들과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