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7세 재미교포 골퍼 나상욱 뷰익인비테이셔널 출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미교포 아마추어 골프 선수가 슈퍼스타들이 줄줄이 출전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다이아몬드바고교에 재학중인 나상욱(17. 미국명 케빈 나)은 6일(이하 한국시간)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뷰익인비테이셔널 월요예선에 출전, 6언더파 66타를 쳐 2위로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고 알려왔다.

이날 66타를 친 선수가 무려 6명이 나와 1장 남은 대회 출전권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벌인 나상욱은 첫번째 홀에서 4m 버디 퍼팅을 성공시켜 파에 그친 나머지 5명을 제쳤다.

나상욱은 49년 역사를 지닌 PGA 투어 공식대회 뷰익인비테이셔널의 역대 최연소 출전선수가 됐다.

9일부터 열리는 뷰익인비테이셔널에는 작년 대회 챔피언 필 미켈슨을 비롯해 타이거 우즈, 데이비드 듀발 등 세계적인 골퍼들이 참가하며 최경주(31. 슈페리어)도 출전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