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우중씨 獨·수단 자주 출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우 경영비리를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김대웅 검사장)는 8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최근 독일과 수단을 빈번하게 오고 간다는 첩보를 입수, 구체적인 행적을 쫓고 있다.

검찰은 외교통상부에 김 전 회장의 소재 파악을 공식 의뢰했으며 외교부는 122개국 대사관·영사관 등 공관에 김 전 회장의 출입국 조회 현황 및 소재 파악에 나서도록 긴급 지시했다.

검찰은 대우 분식회계 및 재산 해외도피 등 혐의로 김 전 회장에 대해 대우 관련자들의 기소에 맞춰 일단 기소중지한 뒤 지명수배 절차를 밟기로 했으며 금주중 인터폴과의 공조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

검찰 수사관계자는 "김 전 회장의 정확한 소재가 확인돼야 하겠지만 자주 드나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독일과 수단, 모로코, 프랑스 등 정부에 신병 인도를 요청하는 절차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야차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존 정치 문법과는 다른 과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 리워드 지급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로 약 60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된 사건이 발생했다. 빗썸은 7...
경북지역 한 대학 총장이 농지에 불법 건축물을 세운 후 20년간 거주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으며, 경주시는 시정명령 절차를 진행 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