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삼밭·축사 등 특별순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축산물 도둑이 끓어 농민을 울리는 사례가 빈발하자 경찰이 자경대를 조직하고 나서는 등 농촌지키기에 나섰다.

영주경찰서(서장 김석암)는 농·축산물 도난 예방을 위해 농가와 경찰간 방범 체제를 구축, 예방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농·축산물 도난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관내 인삼포, 축사, 정미소, 양곡·과수창고 등을 대상으로 특별방범진단과 함께 65개대 1천262명의 '자경대'를 조직, 자경대별로 순찰조를 편성해 취약시간에 자율순찰을 실시키로 했다.

또 주민들이 수상한 차량을 발견하였을 때에는 116개소에 비치된 외지차량기록부를 활용, 기록하고 경찰에 신고하면 검문 및 신속한 조회를 통해 현행범 검거 및 사후 수사자료로 활용키로 했다.

특히 관내 특산물인 인삼포는 특별 방범진단카드를 작성해 관리·운영하고 인삼시장 주변은 경찰 및 자율방범대가 강도 높은 합동순찰을 펴기로 했다. 방범취약시간대인 밤 10시~다음날 새벽 4시까지는 영주시내 주요지점 15곳에 시차제 목근무를 지정·운영해 농·축산물 범죄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