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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50사단 상업용지 롯데건설 등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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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50사단 터 상업용지가 롯데건설 등에 팔리게 됐다.대구시는 10일 달서구 용산동 옛 50사단 터 상업용지(1만6천403평)에 대해 롯데건설을 비롯한 3개 업체가 9일 매수의향서를 보내고 약정금 5억원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매매약정서는 오는 12일 제출할 예정이며 추후 협의를 거쳐 3, 4월쯤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에 매각되는 상업용지는 당초 예정가격이 570억원(평당 347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입찰에서 유찰돼 502억원에 수의계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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