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도개설 타당성 평가제도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는 10일 올해 산불방지 등 임도개설 사업비로 106억원을 책정, 신설 72km(50억원), 기설 임도의 구조개량사업 211km(56억원) 등에 투입키로 했다.

또 임도의 환경친화성과 산림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임도 타당성 평가'제를 도입, 임도예정노선에 대한 환경단체 및 학계 공동조사를 통해 환경생태계 영향 및 노선의 적정성 등을 사전에 검토한 후 노선을 확정하게 된다.

이와함께 노선개설 및 각종 구조물은 신공법을 개발, 견고하면서도 산림훼손은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며 임도중 도시와 가까운 곳은 야생화 꽃길 및 산림욕장 등을 조성해 주민산책로와 학생들의 자연탐방로로 활용키로 했다.

한편 84년에 처음 시작된 임도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1천690km를 개설한 경북도는 지난해 산림청과 환경단체 합동의 환경친화성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6억3천만원을 받았다.

배홍락기자 bhr222@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