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출소 담장 허물고 마을 주민 쉼터 마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시골 경찰서 파출소가 주민과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담장 없애기, 112 방범순찰를 이용한 홀로노인 집 순찰 및 병원까지 모시기, 운구차량 에스코트 등으로 '가족과 같은 경찰상'을 구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청송경찰서 현서파출소(소장 이창길 경사)는 담장을 허물고 느티나무 밑에 주민 쉼터 공간을 마련해 파출소를 지역주민과의 대화의 장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

이같은 대민 밀착 봉사 덕분에 교통사고 및 청소년범죄 등도 각각 60%이상 줄어들고 있다는 것.

박종구 서장은 이와 관련, 최근 관내 7개 파출소를 돌며 "홀로노인, 수용시설의 수용자들과 결연을 맺어 홀로노인 집 순찰 및 병원 모시기 등으로 경찰이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탈바꿈하자"고 강조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