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 초곡리 골프장계회 유치 대책위 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롯데건설이 사업타당성 조사를 마친 달성군 유가면 초곡리 골프장 건설계획과 관련, 초곡리 주민들이 주민대책위를 구성키로 하는 등 활발한 유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3일 유가면에서 열린 박경호 달성군수와의 간담회에서 주민대표들은 "환경오염 문제만 해결되면 골프장 건설에 동의한다"며 "조만간 주민대책위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 군수는 "대책위에서 주민동의서를 제출하면 롯데건설에 전달해 주민들과 대화를 주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초곡리 인근의 쌍계1리, 현풍면 상리 주민들은 현풍천 오염에 따른 영농피해 등을 이유로 골프장 건설을 반대하고 있다.

초곡리 40여만평에 27홀 규모의 골프장을 건설할 계획인 롯데건설은 대구시와 달성군에 주민동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