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 일주도로 환경평가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환경부가 14일 울릉도 일주도로 환경영향평가 미이행 공사구간인 남양리~태하(4.37km)일주도로구간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에 착수했다.

환경부는"울릉 일주도로공사의 경우 이미 93%의 공정이 진행돼 시공한 공사구간에 대해서는 적정성을 검토하고 마무리 공사때 예상되는 주변 환경피해 등을 중점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이에 사후환경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생태계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환경부에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환경영향평가 또는 사전환경성검토 절차 없이 추진된 울릉지역 공사구간, 현포.구암 석산 2개 지구와 울릉읍 내수전~북면 죽암(1.64㎞)군도 1호선 및 생태적 보호가치가 높은 나리분지내 말잔등 군부대 시설공사(5만3천495㎡)등 5곳에 대해 중지, 보완 명령을 내린 바 있다.

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