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회사원이 모교에 평생 장학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학 졸업 뒤 입사 2년밖에 안된 회사원이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평생 기탁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울산대학을 나와 동부생명보험 동대구지점에 근무하는 최민호(28.사진)씨는 올해부터 매학기마다 200만원씩 연간 400만원을 자신이 수학한 영미어문학부 후배 장학금으로 내놓기로 하고 최근 200만원을 먼저 기탁했다는 것.

최씨는 "비록 월급쟁이 이지만 졸업생으로서 모교발전에 기여하고 싶어 힘닿는 데까지 후배들의 면학에 보탬을 줄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99년 회사에 입사, 지난해 4월에는 경쟁이 치열한 자산관리사 시험에 합격해 고객들의 자산관리, 재테크 등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울산.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