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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학위수여식서 설립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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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창(39·포항시청·세무7급)씨가 15일 경주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경영학부 전체 수석을 차지, 설립자상을 받았다. 포항 대동고를 졸업하던 지난 81년 행정 9급으로 공직에 들어 온 편씨는 공직에 있으면서 선린대학 세무회계학과를 거쳐 경주대학교에 편입했었다. 이에 앞서 편씨는 지난해 경북도가 주관한 지방세 업무 연찬회에서 연구 논문을 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선진 세정을 포항시에 접목시키기 위해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는 편씨는 오는 3월 위덕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입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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