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보의 도마에 오른 냉전세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 사회의 진보적 지식인 5명이 소위 '냉전세력'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이제 문제는 냉전세력이다'(중심 펴냄)는 진보적인 시각에서 통일 문제를 바라볼때 그 반대편에 서 있는 보수적 시각의 인사들을 왜 냉전세력으로 보는지를 설명한 책이다.

출판사측은 "한 마디로 민족사의 진운을 가로막고 있는 이들 '어둠의 세력'을 밝은 역사의 광장으로 끌어내 조명함으로써 준동을 억제해 보자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출간 취지를 설명했다.

냉전세력의 뿌리는 친일파 민족반역자들로 민족분단에 앞장선 반시대, 반민족세력이며 이들을 역사적으로 청산함으로써 남북간 화해통일, 평화통일의 길을 계속 넓혀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참여 필자는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 강정구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 이원섭 한겨레신문 논설실장 겸 통일연구소 소장, 손석춘 한겨레신문 여론매체부장, 홍윤기 동국대 철학과 교수다.

△냉전세력의 정체와 극복방안(강만길) △냉전세력의 논리, 무엇이 문제인가(손석춘) △냉전세력이 민족사회에 끼친 해악(강정구) △냉전세력이 꿈꾸는 통일(이원섭) △한반도 냉전구조의 현황과 청산방안의 모색(강정구) △한국과 독일의 분단구조와 분단세력 비교(홍윤기)가 실려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