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가족 셋 변시체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0대 부부와 40대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숨진지 이틀만에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오전 10시쯤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신동마을 박덕호(68)씨 컨테이너 집에서 박씨와 부인 안전남(65)씨, 아들 태수(44)씨가 숨져있는 것을 친척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박씨는 부산에서 살다가 5년전 부인의 연고지인 신동마을에 전답을 구입, 농사를 지어 왔는데 지난 16일 밤 숨진 아들 태수씨의 화물차로 부산에서 귀가한 후 이틀동안 소식이 없어 친척들이 컨테이너로 가보니 3명 모두가 한방에서 숨져 있었다는 것.

경찰은 외부침입이나 음독 등의 흔적이 전혀 없어 19일 경북대학병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