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 언론장악음모 규탄대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19일 "우리가 요구하는 국세청 등의 언론사 세무조사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가 받아들여 진다면 여당측이 요구하는 94년도 세무조사 자료폐기 의혹과 관련한 국정조사에 응하겠다"며 조사불가의 입장에 변화를 보였다.이 총재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김대중 독재정권 언론장악음모 규탄대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필요할 경우 내가 직접 (국정조사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인사말에서 "지금 이 정권은 해야 할 일은 뒷전으로 한 채 '야당 때리기'에만 여념이 없으며 언론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언론을 장악하려 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몇개의 특정언론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언론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면 우리의 모든 것을 던져야 할 것"이라며 단합을 호소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