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근로자들의 월 평균 임금은 166만8천원으로 전년도의 154만4천원에 비해 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가 19일 상용근로자 5인이상의 5천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00년 임금·근로시간 및 노동이동 동향'을 분석한 결과 월평균 임금은 8% 상승했으며 소비자 물가 상승분을 감안한 실질임금은 137만2천원으로 전년도의 129만9천원에 비해 5.6%올랐다.
내역별로 보면 정액급여는 118만2천원으로 7.2%, 초과급여는 13만3천원으로 14.1%, 특별급여는 35만2천원으로 8.5% 상승했다.
산업별 임금상승률은 운수·창고·통신업이 12.1%로 가장 높은 반면 금융·보험·부동산업과 사회 및 개인서비스업은 6.4%로 비교적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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