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최근 보도한 이른바 '여권내 언론관련 문건'은 여권인사로부터 제보받은 것이라고 이 기사를 쓴 이숙이기자가 21일 밝혔다.
이 기자는 이날 시중에 발매된 592호에 게재된 '취재후기'를 통해 "문제의 언론문건은 취재과정의 막바지에 입수했다"면서 "한가지 분명히 해둘 사실은 이 문건은 '훔친'것이 아니라 취재원으로부터 건네받았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권내부에 언론개혁에 유난히 적극적인 그룹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기자가 그들을 대상으로 왜 언론개혁이 필요한지 캐묻자 그런 기자를 설득하겠다는 충정에서 한 여권인사가 건넨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