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살고 있는 범물동 용지 아파트 뒷골목에서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녹색신호가 켜지지 않는 것이었다. 나중에야 신호등이 고장난 줄 알게 됐다.
그리고 일주일 후 아기의 예방접종이 있어 다시 그곳을 지나게 되었는데 그 때까지 신호등이 고쳐지지 않은 상태였다. 신호등이 고장난지도 모르고 한참을 서 있던 할머니가 "와이리 안봐뀌노"하며 화를 내셨다.
이 곳은 인근 파출소에서 100m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인데도 파출소에서 일주일 씩이나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파출소에서는 관할 구역 곳곳을 좀더 세심하게 돌봐줬으면 좋겠다.
손은주(대구시 범물동)



























댓글 많은 뉴스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