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NMD 추진 반대 與野 소장파의원 성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 소장.개혁파들이 결성한 '정치개혁을 위한 의원모임'은 23일 미국의 국가미사일방어(NMD) 체제추진 계획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부시 행정부의 NMD 추진은 중국, 러시아, 북한 등 동북아 국가의 강력한 반발을 초래하고 있고, 한반도가 그 긴장의 중심에 위치할 우려가 있다"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이재정, 한나라당 김원웅 의원 등은 "북한을 완전 불량국가로 몰아세워 NMD 추진의 명분을 만들고 이를 강행하려는 것은 7.4 남북공동성명 이후 끊임없이 축적해온 남북간 긴장완화와 평화정착의 노력을 수포로 돌아가게 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에따라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부시 행정부의 NMD 추진을 중지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면서 "적절한 시기에 NMD 중지 촉구 국회 결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