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 특별볍, 3~4월 제정 가능성위천국가단지 조성여부 곧 판가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낙동강 수계 물 관리 및 주민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이하 낙동강특별법)'이 빠르면 3,4월쯤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구의 현안이었던 위천 국가단지 조성여부도 올 상반기안에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된다.

낙동강 특별법 처리에 반대해 온 한나라당 경북지역 의원들이 현재 입법예고가 끝난 영산강, 금강 특별법안이 다음 임시국회에 제출될 경우 낙동강 특별법도 함께 처리한다는 방침에 동의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당초 6월쯤 영산강과 금강의 특별법안을 상정한다는 계획을 앞당겨 다음 임시회 때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은 "4대강 수역에서 동시에 규제를 가할 경우 낙동강 특별법을 거부할 명분이 없으며 환경노동위 소속 의원들도 조속한 법제정을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부산 의원들이 대체법안의 포기 조건으로 내건 △오염물질 총량관리 대상에 화학적산소요구량(COD) 포함 △환경부장관의 상수원 보호구역 직권지정 △낙동강 수계 관리위원회 기능강화 등을 계속 주장할 것으로 보여 진통이 예상된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