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일·조총련계 월드컵 합동응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일본인, 조총련계가 하나가 돼 2002월드컵축구에서 한국을 응원한다.

25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재일본대한체육회(회장 허영태)가 최근 한국인과 일본인, 조총련계를 포함하는 300여명의 응원단을 구성해 내년 월드컵때 한국경기를 관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알려왔다는 것.

한국, 일본인과 조총련계 각 100명씩으로 이뤄진 합동응원단 가운데 조총련계는'북한국적으로 한국에 입국하기 위한 절차를 모두 끝냈다'는 공문까지 축구협회에 보내왔다.

이에 따라 축구협회는 이들에게 공식응원단인 '붉은 악마'에 배정된 입장권 일부를 배당, 합동 응원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축구협회는 또 올해 5월30일부터 6월10일까지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에도 이들을 초청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