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레이니 전 주미 대사 등 접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 대사를 비롯한 미국 외교협회(CFR)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반도 정세 및 한미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는 지난해 6월 남북정상회담 개최 이후 한반도 긴장완화와 남북 교류.협력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제 2차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이들 두가지를 더욱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한미 양국 및 한미일 3국간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청와대 공보비서실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또 "북미 관계와 남북 관계가 상호보완적으로 조화롭게 진전돼 나가는 것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돼 지구상 유일하게 남아있는 냉전구조가 조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참석자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