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28일 살인을 저질렀다며 허위자수한 박모(30·주거부정)씨를 즉결심판에 회부.
박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쯤 전남 목포경찰서 신의파출소에 찾아가 "지난 93년 8월초 대구시 동구 검사동 동촌유원지 부근에서 도로청소를 하던 40대 여자를 목졸라 숨지게 했다"고 자수, 경찰이 박씨를 대구로 데려와 조사한 결과 거짓말이 들통.
박씨는 "염전일이 너무 힘들고 가진 돈도 없어 범죄를 신고하면 경찰이 자신을 고향인 대구로 데려갈 것으로 생각했다"고 진술.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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