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야의원 273명 전원 또 똥편지 배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 의원 273명 전원을 수신인으로 하는 인분이 담긴 '똥 편지'가 12일 오전 의원회관에 또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의원회관 지하 1층의 사서함에 배달된 이 편지는 그러나 회관 관리실에서 '똥편지'임을 파악, 일괄수거하는 바람에 의원 사무실에 직접 전달되지는 않았다고 회관의 한 관계자가 13일 말했다.

이번 편지는 지난 9일 배달된 것과 마찬가지로 약간의 인분이 담긴 투명한 비닐봉투와 '국민의 소리'라는 제목아래 "국민의 대변(大便)으로, 국민을 대변(代辯)하여… 국민의 대표들이여 국민의 진실한 여망은 안중에도 없으니 민초들은 참으로 허탈하다"는 내용의 글이 동봉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