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프장 건설 장기표류 사업자 일방적 공사포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군이 추진중인 골프장 건설사업이 민자유치 실패 등으로 무산, 장기 표류하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연간 5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연간 60억여원의 지방세 수익을 목표로 개포면 이사·경진·동송리 일대 40여만평에 800억원의 민자를 유치, 27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을 계획했으나 발표 8개월도 지나지 않아 업자의 일방적인 사업포기로 건설계획이 무산됐다.

김모(59)씨 등 주민들은 "군이 충분한 검토 없이 대형사업 계획을 발표한 뒤 무산시키는 것은 주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군의 안일한 행정을 비난했다.

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